둘째아 이상 출생가정 지원, 저출생 해소 위해 추진 경기도가 도민들의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도는 이용자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을 지원함으로 저출생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업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등하원 보조 등 돌봄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에는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소득수준에 상관 없이 가~라형 모두 지원할 수 있고, 첫째아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도 가능합니다.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월 다음 달에 본인계좌로 입금됩니다. 참여 시군은 안산, 평택, 시흥, 광명, 이천, 구리, 안성,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연천 총 12개 시·군입니다. #경기#경기도#경기뉴스광장#Gyeonggi#Gyeonggido#아이돌봄서비스#아이돌봄본인부담금지원#여성가족국가족다문화과#본인부담금30만원#경기민원#gg24.gg.go.kr#12세이하아동가정대상#아이돌보미#저출생해소#민선8기공약#중위소득150%이하#둘째아이상출생가정#출생가정지원#월20시간지원#공약128#중점과제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