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정에서 본 부천의 해넘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원미산 원미정에서 보는 부천의 해넘이가 인상적이다. 부천 시내를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되돌아본다.
좋은 일도, 아쉬운 일도 많았던 2022년이지만,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며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웃음과 칭찬은 아낄수록 손해라는 프랑스 속담처럼, 올 한 해 열심히 보낸 서로를 위해 칭찬과 덕담을 나눠주면 어떨까? 2022년 우리 모두 참 잘했다고, 2023년에는 더 잘 될 거라고!
글 김은희 주무관, 사진 최준근 자유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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