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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디어 대격돌..‘세상을 바꾸는 생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2
[앵커멘트] 경기도가 올해 처음 연 ‘경기도 광고홍보제’에선 총 9백여 편의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틀 동안 시상식과 컨퍼런스,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돼 광고•홍보 산업을 활성화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지역화폐를 효자손에 비유한 참신한 발상.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TV광고부터 바이럴 광고까지 다양한 광고∙홍보 방안을 제시하며, 경기도 광고홍보제에 출사표를 던집니다. [싱크] “저희의 콘셉트는 `긁으니까 시원하다, 경기지역화폐`입니다.” 아이디어 대격돌이 펼쳐진 제1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PLAY idea’ 경쟁 PT 현장입니다.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연 광고∙홍보 산업 활성화 축제로, 정책광고와 공익광고를 공모 주제로 한 작품들이 자웅을 겨뤘습니다. 영예의 대상과 상금 1천만 원의 주인공은 경기도 관광지 10곳을 소개하는‘보물찾기, 여행찾기, 반짝반짝 경기도’란 영상 작품을 내놓은 아티엔바나나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조아인, 아티 / ‘제1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대상 수상자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나 한국에서나 경기도도 서울도 방문하길 바라서 이렇게 영상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광고홍보제에선 시상식과 함께 컨퍼런스와 입상작 전시,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희겸 / 경기도 행정1부지사 “기본소득이나 지역화폐와 같은 경기도의 주요 정책들을 도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세먼지와 같은 사회문제를 도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에 경기도 광고홍보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최고 디자인책임자 피터 슈라이어와 영화 ‘신과함께’의 원작자 주호민 등 크리에이티브 관련 전문가들의 알찬 강연으로 채워졌고. 네트워킹 파티에선 크리에이티브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세상을 바꾸는 상상으로 가득 찬 제1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932개 작품의 각축전 속 경기도를 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장이 됐습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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