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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주 주간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9
1월 마지막 주 주간브리핑입니다. [자막]1.2차 재난기본소득 2월부터 신청 접수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시기를 두고 관심이 컸는데, ‘설 연휴 전’에 지급합니다. 이재명 지사가 당의 요청 이후 열흘 동안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분석했고, 고심 끝에 결정한 방침을 가지고 기자회견장에 섰습니다. 2월 1일 온라인 신청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르면 다음날 그러니까 2월 2일부터도 사용이 가능하단 얘깁니다. 앞서 경기도 상인연합회는 경기도의회를 찾아 ‘살려 달라’며 절박함을 호소했는데요. 이런 현장의 절망적 목소리와 3차 대유행의 저점에 해당한다는 분석 등 지금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적기라는 것이 경기도의 판단입니다. [자막]2.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돌입 경기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참여할 의료기관 모집을 위해 경기도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42개 이상의 접종 센터를 설치합니다. 정부가 설치할 접종센터는 총 250곳으로 행정구 기준으로 1곳 이상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도는 최소 42개 이상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막]3.소상공인 고통 분담, ‘공정임대료’ 전담조직 가동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 공정하지 못하단 얘기가 나옵니다. 문제를 개선할 ‘전담 조직’이 꾸려졌습니다. 경기도는 25일 정무수석을 단장으로 4개 관련 부서로 조직된 공정임대료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막]4.왜곡된 주택시장, 이재명표 ‘기본주택’ 추진 부동산 시장의 이른바 ‘영끌’ 바람은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줍니다. 이런 시류에 이 지사가 꺼내든 정책이 ‘기본주택’입니다. 최소한의 주거권은 공공이 보장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이재명표 경기도 ‘기본주택’의 내용과 추진방향을 알리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공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국회의원 50명이 공동 주최하면서, 토론회 자체만으로도 꽤나 눈길을 샀습니다. 이 지사는 ‘경기도 기본주택과 같이 공공영역에서 주거문제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투기가 불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혁하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막]5.‘2차 재난기본소득’ 원포인트 임시회 두 번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집행부에 먼저 제안한 경기도의회는 이번 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성격의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했고, 2차 재난기본소득 예산을 담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습니다. 총 30조 2,358억 원 규모입니다. -‘성범죄 의심’ 7급 공무원 합격자 자격상실 결정 -구리시에 1호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2월부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확대’ -골목경제에 ‘훈풍’…올해 21종 지원 사업 추진 -경기소방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경기버스’ 만들 종합 대책 수립 -경기도 소상공인 68%, “경기지역화폐로 매출액 회복” -이재명, 경기도 독립야구단 프로 진출 선수들 격려 -‘풍요로운 경기바다 조성’에 올해 273억 투입 -경기도, 보육 환경에 IT기술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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