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로264번길 117 도당산에서 느끼는 새 봄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천문과학관이 있는 도당산에 도착했어요. 지금은 앙상하지만 이제 새순도 돋아나고 꽃도 피울 나무들을 보니 길고 긴 겨울의 끝이 보입니다. 눈길 닿는 곳곳 새 봄의 따스함과 희망을 느끼며 코로나19로 불안한 마음도 곧 사라지길 기대해봅니다.
글 김은희 주무관 일러스트 안윤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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