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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에서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에서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 편이 4월 11일 화요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공개 녹화된다.

부천시는 지난 3월 31일까지 부천시 문화예술과 및 각 광역동 행정복지센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심 참가신청을 접수했으며, 예심은 4월 9일 오후 1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4월 11일 오후 2시 원미산 진달래 동산에서 진행되는 녹화방송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5월 중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 편 방송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부천시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춤과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전국노래자랑에 부천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공개녹화 +

기간 : 2023년 4월 11일(화) 오후 2시

장소 : 원미산 진달래동산 야외무대

초대가수 : 김용임, 윤수현, 테이, 김기태

문의 : 문화예술과 032-625-3112

 

‘KBS 전국노래자랑’과 부천시의 인연
 

1.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 편’은 1982년 7월 16일 중앙극장에서 처음 녹화됐었다.

 

2. 2005년 3월 1일, 부천체육관

 

3. 2008년 1월 26일, 부천체육관

 

4. 2010년 5월 1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 

 

5. 2013년 5월 19일, 부천시청 잔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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