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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사서함

부천사서함

 

박찬호 (부천시 계남로)

부천에 이사온 지 얼마 안됐는데, <복사골부천>에 실린 ‘부천이 만들어온 오늘, 부천이 만들어갈 미래’라는 기획기사를 읽고 새로운 터전인 부천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세대가 이끌어 갈 부천의 앞으로 100년 미래도 기대해 봅니다.

 

이지은 (부천시 역곡로)

‘부천시 메타버스 홍보전시관’ 정말 재미있네요. <복사골부천>에 실린 내용을 보고 아이와 함께 가상공간에서 부천시청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부천시에 대해 공부도 하고, 퀴즈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참, 이벤트도 응모했습니다!

 

김영미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구두를 고치려고 송내 북부역 구두수선 가게에 갔는데, 가게 사장님이 <복사골부천> 기사에 실린 제 사진을 봤다며 제가 <복사골부천> 시민기자인 걸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복사골부천> 애독자라면서 수선비도 조금 깎아주셨어요. 자부심과 고마움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유지연 (일루미별빛어린이집 선생님)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수피아에 가봤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복사골부천>에 실린 컬러링 ‘수피아’를 채색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우리 부천시에 대해 알아보고, 시승격 50주년을 축하해주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복사골부천> 고마워요.


 

부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복사골부천>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생각을 적어 이메일(boksagol@korea.kr)로 보내주세요. 채택 시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 메일 제목에 ‘부천 사서함’ 기재, 주소·연락처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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