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찬란하게
빛났던
2023년
미디어아트 전시회 ‘오르:빛 워터파고다’
바쁘게 달려온 2023년,
어느덧 마지막 달에 서있습니다.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이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2024년, 복사골부천은 더 밝고,
따뜻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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