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 스크랩
  • 전자점자 뷰어보기
  • 전자점자 다운로드
보도자료상세조회 테이블
경기도 작은도서관에서 여름철 무더위도 식히고 쉬다 가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6-10

경기도가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편안하게 책도 읽고 무더위도 식힐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비를 지원한다.

 

작은도서관은 도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공동체활동 공간으로 총 1,676개가 운영 중이다. 도는 이 가운데 사업 참여를 희망한 346개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여름에는 무더위쉼터, 겨울에는 혹한기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무더위·혹한기쉼터로 활용하는 작은도서관에는 약 6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냉·난방기기 구입비, 냉·난방비로 활용된다.

 

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작은도서관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돼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는 작은도서관 현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www.library.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이전글다음글
다음글 경기도, 위기 노인가구 2천명 선별. 위기상황 파악해 복지서비스 제공
이전글 민선 8기 경기도, 시장에서 보상받지 못하는 사회적가치에 주목 예술인, 장애인 등 기회소득 6개 ...
  • 정보제공부서 : 부천시 콜센터
  • 전화번호 : 032-320-3000

홈페이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