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노인 전화 상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경기도청 이병우 복지국장은 4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24시간 어르신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은 5월 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전화 상담과 상담 결과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