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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 주간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26
3월 넷째 주입니다. [자막]1.이재명, “일산대교 국민 부담 중단돼야 마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에 대해 또다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형법적으로 봤을 때 배임행위라며 국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일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피력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정한 민자도로 운영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서입니다. 경기도는 이미 법률·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꾸려 일산대교 통행료 재조정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추진 중인데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막]2.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 찬성 압도적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와 부동산시장 감시 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 찬성한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찬성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불법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 검토, 시사했습니다. [자막]3.‘경기도 공공버스’ 대폭 확대 정부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산 부담 합의 미이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지부진해짐에 따라 경기도가 특단의 대책을 짜 내놨습니다. 오는 8월에 중지되는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 노선을 우선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부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71개 노선, 600여 대입니다. 경기도는 먼저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하고, 이후 내년부터 국가사무 이관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자막]4.하남선 전 구간 개통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전 구간이 3월 27일 아침 첫 운행을 합니다. 새로운 경기철도 시대의 개막을 알릴 경기도 주도의 첫 광역철도사업이라서 의미가 큽니다. 경기도는 특히 역사를 주변지역과 연계해 랜드마크화하는 한편, 공연장 또는 디지털미술관 등의 생활문화 특화시설을 만들어 운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자막]5.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6개월 대장정 돌입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주택과 복지, 공공의료 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경기도 정책에 대해 도민이 직접 참여해 해법 찾기에 머리를 맞댑니다. -신용등급 낮아도 가능…‘경기 극저신용대출’ 29일부터 접수 -이재명 “반려동물 매매 개선방안 찾을 것” -외국인 전수검사 행정명령 이후 확진자 감소 -이재명 국가균형발전 의지 밝혀 -도 특사경, 도로 위 무법자 불법 ‘콜뛰기’ 무더기 검거 -7개 공공기관 이전 통합 공고…4월 12일까지 접수 -경기도, 제1회 반려동물 입양 스토리 공모전 개최 -외국인주민 무료 상담‥올해 지원 기관 확대 -부동산투기 전수 조사, 재직자 95% 가족동의서 제출 -4월 1일부터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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