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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대와 협력해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서비스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6
경기도는 서울대와 협력해 사용자의 동선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과 겹치는지, 그리고 동선이 겹쳤을 위험도를 알려주는 앱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앱은 최근 2주간의 동선을 비교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용자가 동선이 10분 이상 겹치면 알림을 울린다. 서울대의 완벽한 암호화 기술로 개인정보 노출은 없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앱은 본인이 접촉 위험성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본인 스스로 격리를 하고, 겹친 정보가 나오면 사용자 스스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경기도는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 확진자 공개동선의 공유와 공개를 위한 협의하여 공개동선이 모두 확보되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해 각 기관의 방역지원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동선 안심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코로나19가 언제라도 재확산될 수 있는 만큼,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을 활용해 본인의 접촉여부를 확인하고 스스로 자가격리를 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이 더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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