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행사 열어 꿈기자는 성남시 공공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 도서관주간 행사는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경기도 성남시 중앙도서관에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전시가 진행되었다. 책과 함께하는 도서관 행사는 늘 즐겁고 반갑다.





자주 가는 어린이 가족열람실에서는 행운의 포춘 동시 행사로 귀여운 토끼 주머니 안에 다양한 동시 선물이 들어 있었다. 잠시 동안 봄은 꽃만 전해주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주머니 안에는 사탕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더욱 달콤한 봄의 소식이 글로 전해졌다.











꿈기자의 취미생활 중 하나는 독서이다. 책과 만나는 느낌은 늘 친구처럼 편안하다. 항상 새로운 책으로 가득 차 있는 도서관으로 가는 발걸음은 늘 가볍고 신이 난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은 우리에게 더 편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도서관주관 행사를 통해 책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