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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주간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05
11월 첫째 주 주간브리핑입니다. [자막]1.경기도 내년도 예산 33조 원 편성..역대 최대 경기도가 본예산 첫 30조 시대를 열었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는데, 올해 28조 8,724억 원보다 4조 6,937억 원이 증가한 33조 5,661억 원으로 짰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복지와 경제 분야 예산을 큰 폭으로 증액시킨 점이 눈에 띕니다. 이번 예산안은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친 후 오는 12월 13일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자막]2.광주 원당리에서 조선 왕실 ‘태실’ 첫 발굴 경기도가 광주시 퇴촌면 한 야산에서 조선 왕실의 태실을 처음 발굴했습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을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3기가 나란히 발굴된 건 이번이 전국 최초 사례라고 합니다. [자막]3.‘단계적 일상회복’..선별진료소 계속 운영 이번 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는 환자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180개소를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선제 검사도 지속합니다. 또 집중 발생지역에 대한 시군 역학조사 긴급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역학조사관을 충원하는 등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편할 방침입니다. [자막]4.“일산대교 ‘항구적 무료화’ 변함없이 추진” 경기도가 일산대교 ‘무료화 방침’에 변함이 없음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주 수원지방법원이 일산대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공익처분에 대해 본안판결 전까지 집행을 임시로 정지토록 했는데요, 이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일산대교 운영사의 사업자 지위는 유지하되, 도민들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약속인 만큼 ‘항구적 무료화’는 계속 이어가겠다는 게 경기도의 공식 입장입니다. [자막]5.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시작 경기도의회가 제356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도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46일간의 이번 회기를 끝으로 올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 짓게 됩니다. [자막]6.‘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이 지급하는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이달 12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7∼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급액은 1인당 5만원입니다. 오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센터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동약자 위한 편의시설 안내 스마트앱 서비스 개시 -내년 2월까지 닭‧오리 ‘방사 사육 금지’ -6~7일, 경기평화광장 문화 프로그램 ‘풍성’ -전기(발전)사업 허가권한 1,000kw까지 시·군에 위임 -‘청년 복지포인트’ 마지막 3차 참여자 6천명 모집 -경기도주식회사, GBC 532만 달러 수출성과…中企 해외지원 ‘순항’ -시화호 등 불법어업 합동단속 44건 적발 -경기도, 4일부터 가금농가 방사사육 전면금지 -경기도기술학교, 취약계층 노후가구 보수로 기술 재능기부 -수원시 고색동 공공정비사업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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