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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모두 모여라! 내가 만드는 신문 <내가 그린 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2
경기도는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및 교사를 위한 신문 <내가 그린 꿈>을 1년간 4회 발행한다. 가을호는 지난 10월 1일 발행됐다. 꿈기자는 학교에서 10월 13일에 신문을 읽어볼 수 있었다. ●표지그림 경기도내 초등학생이 직접 그려
경기도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의 가을호 표지   ⓒ 장지은 기자


이번 가을호 대주제는 ‘로봇’이었다. 표지그림은 용인 백현초 6학년 김다은 학생의 작품이었다. <표지그림 뽐내기 대회>에 선정된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의 작품으로 표지를 장식하는데, 2021년 12월 발행 예정인 겨울호 역시 `에너지`를 주제로 표지그림을 선정 중이다. ●경기도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 기자가 되어 우리 학교 소개 해볼까?

`오늘은 내가 일일기자! 우리학교를 소개합니다` 코너  ⓒ 장지은 기자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코너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학생들의 입으로 소개하는 코너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의 생각을 뽐내는 찬반토론!

생각뽐내기 코너   ⓒ 장지은 기자


`찬반토론` 코너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 나의 생각을 주장과 근거로 표현하는 코너다. 가을호에서는 `사람의 일을 모두 로봇에게 맡겨도 될까요?`라는 안건으로 꿈기자들이 토론을 벌였다. ●우리 가족 소울푸드 소개하는 `우리 가족 소울푸드를 소개합니다`, 나만의 노하우 소개하는 `라뗴는 말이야`, <내가 그린 꿈>에 알리고픈 의견 `꿈 그린 편지` 등 독자 참여 코너

우리가족 소울푸드를 소개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꿈 그린 편지 코너  ⓒ 장지은 기자


기존 `배워봅시다` 코너는 초등학생이 직접 우리 가족의 소울푸드를 소개하는 코너로 개편되었다. 또한 `라떼는 말이야` 코너는 초등학생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학교 생활 등 나만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코너다. 마지막으로 `꿈 그린 편지`는 <내가 그린 꿈>을 읽고 독자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코너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신문 <내가 그린 꿈>의 재밌는 이벤트,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면 `경기도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 네이버 블로그를 수시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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