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 스크랩
  • 전자점자 뷰어보기
  • 전자점자 다운로드
뉴스상세조회 테이블
[활동 후기] 내가 사는 마을과 학교를 알리는 기회 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19
​꿈나무기자단을 한 지 벌써 2년이 되었다. 한 해가 지나고 5학년이 되니 점차 기사 쓰는 실력도 늘어난 것 같다. 취재가 힘든 부분도 있지만 기사를 쓰면서 나의 주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카드뉴스, 동영상, 스토리뉴스 등 다양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동영상으로 만들어본 업사이클링 기사. 영상 뉴스를 처음 만들어 보는데 재미있었다.   ⓒ 강준 기자


또한 내가 몰랐던 우리 지역을 취재해 마을과 학교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경정공원의 가을 풍경, 감일초등학교의 다양한 행사 등을 취재하면서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정공원의 가을 풍경, 감일초 학부모회 플로깅 활동 등을 취재를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학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 강준 기자


꿈나무기자단의 다양한 활동 중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아틀란스 장수풍뎅이표본 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경기도 청소년의회’는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같은 꿈나무기자단들이 함께 참여하여 경기도의회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모의 체험을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아틀란스 장수풍뎅이표본 만들기’는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경험으로 색달랐다.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직접 참여하여 의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표본 만들기 체험도 인상 깊었다.  ⓒ 경기도의회


내년에는 많은 경기도 어린이들이 꿈나무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내가 사는 마을과 학교를 알릴 수 기회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
본문 바로가기
뉴스이전글다음글
다음글 [활동 후기] ‘제9기 꿈나무기자단’이라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
이전글 가족이 함께해 더 유익한 환경 교육
  • 정보제공부서 : 부천시 콜센터
  • 전화번호 : 032-320-3000

홈페이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