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현 의원실이 공개한 ‘수도권 미니 신도시 개발 후보지 관련 LH공사 내부 정보’의 최초 유출자가 경기도청의 공무원이라고 한 보도는 사실이 아님.
○ 경기도는 과천시가 베드타운 아닌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천시 해당지역에 대한 독자적 개발계획을 추진 중이었음.
○ 이러한 입장을 국토부에 다양한 경로로 전달할 필요가 있어 과천출신 신창현 의원실에 이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함.
○ 경기도가 신창현 의원실에 제공한 자료는 ‘경기도의 독자적 개발방안’에 관한 것이고 국토부의 택지개발 관련 자료가 아님.
○ 신창현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는 ‘LH에 요청해 받은’ ‘택지개발 관련 자료’로서 경기도가 제공한 독자개발 계획과는 무관함.
** 경기도는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2018. 9. 8
경기도 대변인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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