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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인권침해 역사 기록으로 남겨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정부를 향해 진정 어린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며, 참혹한 인권침해의 역사적 사실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11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인권 증진을 위해 2015년 10월 경기도 일제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해마다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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