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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新경제지도의 중심 ‘경기북부’, 전국에 알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06
경기도는 6~8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경기북부’를 주제로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경기북부’를 주제로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지역의 혁신정책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경의‧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DMZ 평화생태밸트 조성 등 경기도의 핵심적인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한다. 우선, 철도역사 형태로 구성된 경기도관은 도 관계자가 창구에서부터 도의 북부 발전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을 유도한다. 전시관 후면 좌측은 북부지역의 현 실태와 미군반환공여지 현황을 소개하며, 공여지 개발에 따른 북부지역 발전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또 후면 좌우측은 ▲통일경제특구 ▲DMZ 평화생태벨트 등 각각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김규식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박람회는 혁신을 주제로 한 균형, 혁신, 정책 등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며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경기도 정책 소개에 중점을 뒀다”고 경기도관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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