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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공약 일환..`방범CCTV` 대거 확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21
전국에 고화질 CCTV가 보급되면서, 각종 사건∙사고에 활용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공약으로 세웠고. 그 일환으로 경기도는 793억 원을 투입, 방범CCTV 안전망을 더 촘촘히 하기로 했습니다. CCTV가 없는 통학로나 외곽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200만 화소 이상의 최신 카메라로 교체합니다. 특히 인적이 드문 농촌과 구도심에 LED보안등을 달아 밤에도 걱정 없게 하겠단 방침. 무엇보다 범죄 행동 유형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관제시스템’의 첨단기술을, 31개 시∙군 전역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인치권 / 경기도 정보통신보안담당관 “범죄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사후 범인 검거율을 증대시켜서 지금보다 더 안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미래 ‘신의 눈’이라 불리는 방범CCTV. 오는 2022년까지 경기지역 약 10만 대의 CCTV 감시망이 짜일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나인선 , 영상편집 : 강윤식 , 화면제공 :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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