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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짜공연 보고 문화감성 100% 충전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9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찰나 같은 가을을 지나 어느새 찬바람이 부는 계절, 겨울이 다가왔다. 추운 날씨만큼 마음도 쓸쓸한 요즘,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도민들의 문화감성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 11월 한 달 간 문화의전당과 31개 시·군 공연장에서 펼쳐질 무료 공연을 소개한다.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컬처테라피콘서트’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컬처테라피콘서트’를 개최한다.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컬처테라피콘서트’를 개최한다. ‘컬처테라피콘서트’는 업무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장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무료 콘서트다. 이날 공연에는 ‘문아람 트리오’의 공연이 펼쳐지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관람 가능하다. ■클래식 유망주를 만나다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1월 13일 오후 8시 전당 소극장에서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클래식 유망주 연지형의 독주회도 무료로 열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1월 13일 오후 8시 전당 소극장에서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연지형은 올해 초 경기영아티스트에 선발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는 유망 피아니스트다. 전당은 무료공연을 통해 경기영아티스트에게는 무대 경험을, 도민에게는 유망주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의 꿈을 노래하는 ‘드림콘서트’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1월 17일 오후 5시 전당 대극장에서 경기-삼성 Dream 합창단의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삼성 Dream 합창단의 ‘드림콘서트’가 오는 11월 17일 오후 5시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드림합창단은 도와 삼성이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 7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한 공연팀이다. 드림콘서트는 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신명나는 공연 한마당 ‘맹진사댁 경사’ 경기도립극단은 11월 1일과 5일 안양 블레싱하우스와 구리 행복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인기 레퍼토리 ‘맹진사댁 경사’를 선보인다. 사진은 도립극단의 공연 모습. 경기도립극단은 11월 1일과 5일 안양 블레싱하우스와 구리 행복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인기 레퍼토리 ‘맹진사댁 경사’를 선보인다. 공연과 관련해 신청 및 문의는 031-230-3303으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경기팝스앙상블이 3일 군포 수리산에서 퓨전 콘서트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30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정나라 지휘자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혹은 031-230-3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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