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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 화합의 장, 양평서 펼쳐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9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은 ‘가을소풍, 떠나자! 양평으로’란 주제로 27일 오후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물놀이패 공연 모습. 31개 시군 동호인들의 입장 퍼레이드. 차기 개최지인 안산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은 ‘가을소풍, 떠나자! 양평으로’란 주제로 27일 오후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 각 종목별 단체장 및 임원,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 각 종목별 단체장 및 임원,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김진흥 행정2부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차기 개최지인 안산시 선수단을 필두로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이 퍼레이드를 하며 입장했다.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대회기 게양,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양평의 모습을 뮤지컬 드라마로 연출한 주제공연, 정동균 양평군수의 환영사,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신한 김진흥 행정2부지사의 개회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양평군 배드민턴협회 윤점순, 강대헌 씨가 31개 시군 동호인 선수를 대표해 동호인 다짐을 하면서 공식행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체육회 주최하고 양평군·양평군체육회가 주관했다. 31개 시군 동호인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육상, 체조, 테니스 등 23개 종목(정식 20, 시범 3)에서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양평의 모습을 뮤지컬 드라마로 연출한 주제공연이 펼쳐졌다. 식후공개행사에서는 가수 소향, 홍진영, 치타, 골든차일드, 마마무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체육회 주최하고 양평군·양평군체육회가 주관했다. 31개 시군 동호인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육상, 체조, 테니스 등 23개 종목(정식 20, 시범 3)에서 기량을 겨뤘다. 주제공연은 ‘운동은 귀찮아’, ‘추억의 세발 자전거’, ‘펼쳐라! 생활체육 & 주제가 대합창’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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