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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3월 23일 정례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3
경기도가 정신질환자를 위한 ‘24시간정신응급센터 겸 선벌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과 병원 내 감염 우려 등으로 정신의료기관의 신규 환자 기피가 발생하면서 치료공백이 생기고 동선 및 역학 파악에 어려움이 따른 데에 대한 조치입니다. 경기도는 도 의료원 수원병원 음압병동을 활용하고 경기도립정신병원의 의료진 20명을 파견해 정신응급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354명으로 전일 대비 17명 증가했고 인구100만 명당 확진자 발생 수는 전국 17개 시도 중 9번째로 25.7명입니다. 영상촬영 : 서경원, 영상편집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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