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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 주간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15
5월 둘째 주입니다. [자막]1.클럽 등 유흥시설 2주간 집합 금지 명령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시금 커졌습니다. 경기도는 긴장의 끈을 다시 더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도내 모든 유흥업소는 사실상 2주간 영업정지와 같은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여기에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소재 클럽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블랙 수면방 출입자 등 관련 업소 출입자에 대해 의무 감염 검사와 대인접촉금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또 4월 24일 이후 이태원과 논현동 일대에 간 적이 있는 사람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해, 이번 주 선별진료소는 자발적 검사자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자막]2.100리터 종량제 봉투 축소 추진 지금 쓰고 있는 종량제 봉투 크기를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경기도에서 일고 있습니다. 환경미 화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서인데요. 최대 용량인 100리터짜리를 75리터로 몸집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100리터 종량제 봉투, 사라질지 관심입니다. [자막]3.이 지사, “산재 막으려면 노동경찰·지자체 권한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이천 화재 참사와 같은 산업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노동경찰과 지방정부의 감독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12일 경기도청에서 ‘산업재해 예방 노동계 및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언급한 말입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이득을 위해 안전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생긴 참사라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으로 노동경찰 확대와 지방정부의 노동경찰권 확보를 제시했습니다. [자막]4.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취임 이재강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전위원장이 12일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취임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평화부지사는 경기도의 평화정책과 소통, 인권 및 정무 분야를 총괄하는 자리로 이 신임 부지사는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에 이어 경기도의 두 번째 평화부지사입니다. [자막]5.‘5.18 민주화운동 40주년’..경기도청에 ‘오월 걸상’ 설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5월 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기도청 정문과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오월걸상’을 설치했습니다. 잠시 앉아 편히 쉬며 5·18 민주화 운동과 민주주의, 인권 등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조성한 조형물입니다. -21일 예정된 이재명-국회의원당선자 간담회 취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명 중 9명 신청 완료 -경기관광공사 ‘착한여행 캠페인’ 16곳 하루 만에 완판 -코로나19 분쟁 급증..경기도 중재 나서 해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 공채 62:1 기록 -경기도 미술관‧박물관 12일 재개방..사전 예약제 -양손 자유롭게 쓰면서 무선통신 가능한 소방헬멧 개발 -경기도 특사경, 동물 관련 불법행위 14건 적발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의 중장기 청사진 나왔다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치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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