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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들이 함께 만드는 <내가 그린 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4
코로나19로 학교 등교 횟수가 적은 관계로 이제야 경기도 어린이 신문 <내가 그린 꿈>을 받아 볼 수 있었다. 감일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한 부씩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쉬는 시간에 함께 신문을 읽는 꿈기자 반 친구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신문에 나온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다.   ⓒ 강민주 기자


꿈기자의 담임선생님은 쉬는 시간에 신문을 학생들에게 배부해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꿈기자는 하교 후 교장 선생님과 <내가 그린 꿈>에 나온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도 받았다.

<내가 그린 꿈> 신문과 기사에 대해 담임선생님,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꿈기자. 담임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은 시사와 토론 수업에 관심이 많아 꿈기자를 격려해주었다.   ⓒ 강민주 기자


이번 창간호에는 미디어와 관련된 기사가 많았다. 유튜버 <말이야와 친구들>, 정보의 홍수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직업, 브이로그 영상 편집, SNS 초상권과 관련된 생각 뽐내기, 스마트폰의 필요성과 관련된 토론 등의 기사가 있었다. ​또한 청소년증, 코로나19를 비롯해 경기도의 여러 가지 소식과 정책 등의 기사도 있었다. 낱말풀이, 깜짝 퀴즈, 나의 미래 직업 상상해 보기 등 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꿈기자도 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낱말풀이를 한 후 참여하였다.

  ⓒ 강민주 기자


다음 여름호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 먹거리나 명소를 소개해 주었으면 좋겠다.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사람들이 잠시나마 안전하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꿀팁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 꿈기자도 <내가 그린 꿈>을 위해 열심히 활동동하고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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