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 스크랩
  • 전자점자 뷰어보기
  • 전자점자 다운로드
뉴스상세조회 테이블
진로 선배들의 조언이 담긴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09
다양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약 30%는 명확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공부와 학업 문제이다. 이유는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길을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튜브가 있다. 바로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진행하는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 이다.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  ⓒ 김포시청소년재단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이하 진로 이야기)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결정했거나 자신의 목표를 성취한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유튜브이다. 이 유튜브에는 매달 한 친구가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주었는데, 지금까지 색소폰 꿈나무, 외고 합격생,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 최우수상 당선 학생 등이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  ⓒ 김포시청소년재단


또한, 지난 11월에는 기자가 직접 진로 이야기에 출연하게 되었다. 기자는 일찍부터 명확한 꿈을 가질 수 있었는데, 현재 꿈이 분명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유튜브에서 기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기자의 이야기는 김포시청소년재단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11월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이야기 (고촌중학교 `노성하` 친구:) - YouTube 바로가기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  ⓒ 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 이야기 유튜브를 운영하는 김포시청소년재단은 21세기를 주도하고 경쟁력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여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또한, 김포시청소년재단 유튜브에는 진로 이야기 외에도 진로교육페스티벌, 청소년 이동쉼터 ‘더 쉼’,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니 진로 고민를 가지고 있지 않은 친구들도 김포시청소년재단의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 제4회 진로교육페스티벌 진로토크콘서트 유튜브 영상 하지만 진로 이야기에 나온 친구과 달리, 아직 진로가 결정되지 않은 친구들은 서둘러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진로를 결정하기보다 ‘친구가 들려주는 진로 이야기’처럼 다른 친구들의 조언도 듣고, 기자가 유튜브에서 말했던 것처럼 많은 경험을 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하나씩 찾고, 그에 따라 진로를 조금씩 수정해 나가며 후회하지 않을 진로를 정했으면 좋겠다.
본문 바로가기
뉴스이전글다음글
다음글 Gyeonggi Recruits Middle-Aged Job Creation Participants
이전글 `제로미(Zero-me)` 캠페인
  • 정보제공부서 : 부천시 콜센터
  • 전화번호 : 032-320-3000

홈페이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