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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주간브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17
[자막]1.이 지사, 배달앱 시장 ‘공정성’ 견인..‘공공앱’ 본격 행보 배달의민족이 요금 개편을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기존 계획대로 ‘공공배발앱’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번 주 이재명 지사는 배달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 지사는 공공배달앱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핵심은 소비자와 가맹점, 배달 노동자 모두가 성과를 함께 나누는 방향입니다. [자막]2. 21개 공공기관 통합 공채..194명 채용 경기도가 산하 21개 공공기관에서 일할 194명의 직원을 한꺼번에 뽑는 ‘제1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민간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공공부문 채용마저 멈춰버린다면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을 고려해,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관련 계획을 밝혔습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합니다. 기관별 채용 직렬이나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 통합 홈페이지 또는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막]3. 코로나19로 일 줄어든 무급 휴직자 생활비 지원 무급 휴직자와 프리랜서•특수고용직 등 코로나19로 일이 줄어 생계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관련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하고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이달 중 조속히 지원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시군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무급 휴직자와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사각지대 등 2개 분야로 나눠 지원하며, 2개월 동안 50만 원씩입니다. [자막]4.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관광 업계 103억 투입 경기도가 이번 주 문화예술관광 업계를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문화예술관광 업계 역시, 어려움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긴급활동 지원책과 취약근로자 보호,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사용료 감면 등 크게 3개 분야의 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는 총 10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주 코로나19 발생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지사, 세월호 6주기 “기억하는 한 멈추지 않을 것” -이 지사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검토”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한도 200만원 ↑ -제2호 ‘생활치료센터’ 용인 기아차 오산교육센터에 문 열어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작년보다 3주 빨라 -아동인권 유린 참상..선감학원 피해자 신고센터 안산에 개소 -코로나19에 올해 경기도체육대회 취소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4곳 설치 추진 -경기도, 다방·목욕탕 등도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 -온라인 개학..‘청년자원봉사자’ 원격수업 도우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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