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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코로나19 예방법 9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1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300명을 넘었다. 이런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꿈기자만의 예방법 9가지를 알리고자 한다. 사람이 적은 공원 산책하기 하루 종일 집에만 있기 힘들다면 실내공간보다는 야외로 나가자. 밖은 공간이 넓어서 사람 간의 접촉이 낮다. 그래서 비말감염을 막을 수 있다.
꿈기자가 사람이 적은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 최서연 기자


손 소독제, 종이비누 갖고 다니기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아파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갈 때 또는 엘리베이터 이용 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공용화장실에 비누가 없거나 깨끗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종이비누를 갖고 다닌다.

외부에서 손 씻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손 소독제를 이용해 소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최서연 기자


개인 물통 들고 다니기 외부에서 같이 사용하는 컵도 안심할 수는 없다. 식당에서 물을 마시거나 커피숍에서 케이크 등을 먹을 때, 공원 산책할 때 개인 물통에 있는 물을 마신다.

공용 컵보다는 개인 물통을 사용한다.   ⓒ 최서연 기자


마스크 쓰기 그리고 버리기 마스크는 외출 시 사람들과 침이 튀는 것 등을 막기 위해 꼭 쓴다. 마스크는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릴 때도 중요하다. 마스크를 버릴 때 마스크 끈을 잡고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마스크 겉 표면에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사용하고 버릴 때에도 제대로 버려야 한다.  ⓒ 최서연 기자


외출 후에 겉옷 햇빛에 소독하기 외출 후에 옷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겨울 겉옷은 자주 빨기 힘들다. 그래서 햇빛에 잘 드는 곳에 걸어놓아 소독을 한다.

외출 후에는 겉옷을 햇빛 잘 드는 곳에 걸어놓는다.   ⓒ 최서연 기자


외출 후 바로 손 씻고 양치하기 외출 후에 집으로 돌아오면 밖에서 묻은 바이러스가 손에 있을 수 있다. 이대로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감염되기 쉽다. 양치질도 해서 입 속에 나쁜 균들도 없애준다.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올바른 손 씻기   ⓒ 최서연 기자




올바른 손 씻기   ⓒ 최서연 기자


과일 먹기 집에 있으면 과자나 젤리 같은 것을 많이 먹을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과일을 자주 먹어서 비타민C를 보충한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과일로 비타민C를 보충한다.   ⓒ 최서연 기자


훌라후프 등 실내운동하기 실내에서도 간단히 하는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큰소리로 자주 웃기 미소 짓는 것보다 껄껄 소리를 내면서 크게 웃는게 면역 세포 능력이 더 향상된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면서 웃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니 크게 자주 웃자.

크게 웃으면 면력 세포 능력이 향상된다고 하니 자주 웃자.   ⓒ 최서연 기자


이 글이 코로나19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코로나19가 빨리 지나가서 꿈나무기자단 활동도 하고 싶고, 즐겁게 학교에 가서 새로운 반에서 새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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