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남녀 모집비율에 차별이 있다는 일부 온라인상 성차별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연도별 현황
(2017년)
○ 선발계획 : 273명(남 129명 47%, 여 144명 53%) * 기숙사 구조상 50:50은 불가
※ 지원자 : 735명(남177명 24%, 여 558명 76%)
○ 면접참가 : 316명(남 75명 24%, 여 241명 76%)
- 남자 54명 미달로 입사실 배치계획 조정 * 공실 발생으로 불가피
○ 최종선발 : 남 66명*(면접인원의 88%), 여 207명(면접인원의 86%) 선발 * 1개층 66명 수용
(2018년)
○ 선발계획 : 273명(남.녀 구분 없이 공고)
※ 지원자 : 507명(남102명 20%, 여 405명 80%)
○ 면접참가 : 436명(남 79명 18%, 여 357명 82%)
○ 최종선발 : 남 66명(면접인원의 84%), 여 207명(면접인원의 58%) 선발
(2019년)
○ 선발계획 : 273명(남.녀 구분 없이 공고)
※ 지원자 : 410명(남99명 24%, 여 311명 76%)
○ 면접참가 : 354명(남 86명 24%, 여 268명 76%)
○ 최종선발 : 남 66명(면접인원의 77%), 여 207명(면접인원의 77%) 선발
→ 임의적으로 남녀 입사생 선발 비율을 1:3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남자 지원자가 저조하고 기숙사 구조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조정한 것임
→ 향후 참여가 현저히 부진한 남자 지원자에 대해 합리적인 범위에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