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어린이집 시범사업 종료로 3개소 재원아동이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한다는 5일 일부 언론보도가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해명내용
○ 보도내용 : 따복어린이집 3곳(성남, 하남, 용인)에 다니는 0~5세 어린이 169명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 시범사업 종료(’19.2월)돼도 해당 시설은 어린이집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재원아동의 보육이 중단되는 것은 아님.
⇒ 도는 현재 이들 시설에 대한 국‧공립 전환 등을 추진 중임.
○ 보도내용 : 따복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사업과 비슷하다.
⇒ 따복어린이집은 기존 민간어린이집을 매입‧전환하는 정부의 추진방식과는 다름. 경기도에서 시설을 임차하여 운영하는 민간어린이집임.
※ (참고) 정부의 국공립 확충 방식에는 ①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②기존 어린이집 매입‧전환 ③‘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형 방식이 있으며 따복어린이집은 이에 해당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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