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애국심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안중근 공원. 당초 명칭은‘중동공원’이었지만, 2006년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동상이 이전되면서 ‘안중근공원’으로 개칭되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까지 직접 쓰신 유묵작품을 새겨놓은 비석과 스토리가 있는 동상이 설치되어 그의 인생이야기를 엿볼 수 있으며,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근대사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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