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김** 주무관이 무섭습니다. 저는 심곡본동에 민원이 있어서 담당 주무관을 만나서 행정에 관해 문의하였습니다. 주민 제안이라는 제도를 도로정책과에서 안내 받아서 해당 부서 담당주무관과 1차 면담시 국유지 동의서가 있어야 주민 제안을 이용할수 있다하여 국유지 담당자와 통화하니 국유지는 동의서가 없고 동의를 간음한다고 하여서 담당 주무관에게 동의서가 없다고 하는데 라고 물어보니, 국유지 담당자가 잘못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국유지 담당자와 통화를 하니까 자기가 언제 동ㅇ,ㅣ사라고 했냐? 고 하면서 해당 법 조항의 책자를 보여주며 사전 협의서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보여주지 않았냐? 하면서 자기한테 동의서가 없다는 내용을 가지고 와서 지금 따지는 거냐? 그래서 저는 난 주무관님이 분명희 동의서라고 해서 지금까지 백방으로 확인해도 없어서 통화 녹음을 가지고 와서 확인하는거다.....나한테 언제 법조항을 보여 주셨냐?.....ㄱ그러면서 주무관은 실실 웃으면서 민원인에게 다지지말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민원인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서 화가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물론 친절하고 봉사정신이 있는 공무원들도 계시지만 도시계획과 김** 주무관은 국민(시민)이 주인이 아니고 자기가 주인이고 자기가 "갑"이라는 사고를 가지고 민원인 에게 "갑"질을 하니 시민으로서 부천시민께 정보를 공유해서 이런 공무원은 민원실이나 복지과로 가서 인성 교육을 더 받고 봉사를 하는 마음으로 시 행정 업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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