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얼마전 영주권을 취소 하시고 주민등록증을 다시 받으시고자 주민센터에 방문 하셨습니다. 담당이신 한혜자 직원분께서 상담 받으시며 용지를 주셨으나, 저희 부모님께서 연세가 드신 관계로 잘 이해하지 못하시어 용지를 몇번이나 잘못쓰셔서 가시면 다시 직원분이 친절히 다시 설명해주며 용지를 다시 건내 주시는 한혜자 직원분의 친절함에 감동 받으셨다며 집에 들어 오셔서 " 요즘 그렇게 친절한 공무원은 처음 보았다" 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부모님을 대신해 다시 한번 한혜자 직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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