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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교류레지던시

2024 도시 간 교류 레지던시

도시 간 교류 레지던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간 상호 레지던시를 통해 창작자를 교류하는 국제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부천의 문학 분야 창작자를 파트너 도시로 파견하는 동시에, 파트너 도시의 문학 분야 창작자를 부천으로 초청하여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받으며, 문학과 예술을 매개로 부천과 파트너 도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UCCN)에서 부천을 대표하는 국제 교류 사업 가운데 하나로, 문학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3년에는 도시 간 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스토리텔러 레이철 앙(Rachel Ang)이 부천 레지던시에 참여 한 바 있습니다. 2024년에는 부천의 그래픽 스토리텔러 두 명이 캐나다 퀘벡 및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2024 도시 간 교류 레지던시 참가자

박주현 (부천 → 퀘벡)
오슬로 데이비스 <박주현>

박주현은 2024년 4월 퀘벡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레지던시 기간 동안 전작 『Gregg and the Chick』의 후속 장편 그래픽노블을 집필했으며, 퀘벡 BD 페스티벌(Québec BD Festival)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레지던시 참가 작가 및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동혁 (부천 → 퀘벡)
오슬로 데이비스 <한동혁>

한동혁은 2024년 4월 부천과 멜버른의 1:1 교류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패럴렐 패널스 레지던시(Parallel Panels Residency)에 참여했습니다.
레지던시 기간 동안 레이철 앙(Rachel Ang), 버나드 칼레오(Bernard Caleo), 스테이시 구굴리스(Stacy Gougoulis), 사라 퍼스(Sarah Firth), 데이비드 블루멘스타인(David Blumenstein), 제스 파커(Jess Parker), 알렉스 클라크(Alex Clark) 등 현지 그래픽 스토리텔러들과 창작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축제에 참가하고 만화 및 예술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멜버른의 활발한 만화 창작 생태계와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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