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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공모레지던시

2021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공모 레지던시

부천은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소속 작가들을 초청해 국제 레지던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받는 동시에, 부천의 문학과 문화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UCCN)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 가운데 하나로,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간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다카미 니에다 (Takami Nieda)
다카미 니에다 <Takami Nieda>

다카미 니에다는 일본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문학 번역가이자 미국 시애틀 센트럴 칼리지(Seattle Central College)의 교수이다. 재일 한국인 작가를 비롯해 일본에서 태어나거나 활동하는 한국 디아스포라 작가들의 문학 작품 번역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주요 번역작으로는 가네시로 가즈키(Kazuki Kaneshiro)의 『GO』(2018년 3월 출간)와 체실(Chesil)의 『The Color of the Sky Is the Shape of the Heart』(2022년 4월 출간)가 있다.

부천레지던시에서의 경험

"레지던시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톨릭대학교 학생들과 책과 번역에 대해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도 함께할 수 있었는데, 이 상은 하진(Ha Jin)과 그의 한국어 번역가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부천시가 디아스포라 문학을 조명하기 위해 문학상과 포럼을 운영하고, 그 과정에서 번역가의 역할 또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부천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와 열린 마음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 안젤라 상마 프랜시스 부천레지던시
  • 안젤라 상마 프랜시스 부천레지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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