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원미구 춘의동인 소사읍 표절리 연못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1960년대 모습.
▲1970년대 우물 개량 사업으로 설치한 펌프에서 빨래를 하기 위해 펌프질을 하며 즐거워하는 여성의 모습.
▲1970년 대 후반, 상3리 공동 빨래터 뒤로 경인철도가 보인다. 지금 이곳은 아파트 촌이 빼곡한 상동으로 변모했다.
▲1982년 8월 1일 새마을 취로 사업으로 펼쳐진 심곡2동의 심곡천 정비 사업 현장. 심곡천은 1986년 복개되어 콘크리트로 덮여 찻길로 사용되다가 2017년 4월 다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