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촬영한 작품으로 사회정서에 반하지 않는 작품 선정하였고,
지역문화 발전과 사진예술의 생활화에 기여하며, 보편화된 DSLR카메라에 대한 친밀감 고취시키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
또한 사진도 예술의 한 장르라는 점을 인식시켜 생활예술화 할 수 있고, 사진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는 점을 시사하고자 한다.
최종수정일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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