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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1동, 따뜻한 마음이 동네를 아름답게 만들어

담당부서 원종1동/ 담당자 양서영/ 전화번호 / 작성일 2016-10-13
원종1동, 따뜻한 마음이 동네를 아름답게 만들어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위 시는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회의서류에 실린 유치환 시인의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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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1동은 각종 회의시작 시 전체회원이 시(詩) 한편을 읽고 회의를 시작한다.

이는 김춘우 주민자치위원장이 일상생활에 찌든 마음을 시(詩) 한수로 보듬으며 감성적인 마음을 갖고 회의를 시작하자고 건의해 지난 3월부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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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시에는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를 함께 읽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은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은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시를 읽기 시작한 후 한 단체원은 “처음에는 시 읽는 시간이 낯설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면서 환영했다.

이형훈 원종1동장은“바쁜 일상에 조금이라도 쉬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원종1동 032-625-7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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