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멸망후 유민들이 현재 원종동 지역으로 남하한 후 농사를 지으며 살기 시작하면서 물맛이 뛰어난 도당우물에 감사의 예를 표하면서 시작된 의식으로 도당우물은 마을의 생명수이며 생활과 문화, 생명의 중심지로 여겨져 왔다.
자연스럽게 우물 대동제를 통해 마을 사람들 간의 친목도모, 화합, 결속을 강화하는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됨과 동시에 사라져가는 우리의 제례 의식을 보존하는 가치도 아울러 갖게 된 축제이다.
매년 음력 3월1일, 7월1일 개최되며, 마을의 번영과 풍요의 원천이 된 우물에 감사의 예를 표하는 제례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