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 주십시오~^^
오전 시간 혼자 일을 다하시는 분위기???
인감업무자가 자리를 비운사이 혼자 일을 다하시더군요.
창구표시가 애매해서 사람들이 오전에 4명이
심혜진님 3번 창구에 몰려있고
저도 9시반 출근인데 멍하니 순서를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심혜진님 혼자 업무처리하고 시민들 줄서 있으면
2번 4번 창구 공무원께서는 시민에게
무엇 때문에 왔는지 물어보고
빠른처리를 도와주거나 옆 동료를 도와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헌데 2번은 통화중이셨고 4번은 무언가 입력하다가
제 뒷사람보고 뭐가 필요하냐고...
선객우선의 법칙이 무너져 실망스러운 순간였습니다.
순서를 지켜서 저에게 물어보셨어야지요.
말로만 구호로만 친절이 아니라
시민의 편의를 돕고 옆 동료를 도와주는
진짜 배려하고 친절한 공무원이셨으면 합니다.
창구안내판도 좀더 효율적으로 바뀌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창구를 정비한 후 번호표기기를 설치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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