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괴안동 89-4번지 주민 권명순 입니다.
저희 동장님께 받은 감동의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칭찬과 자랑을 하고자 합니다.
언젠가 일요일 아침.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에 동네를 돌아 보시며
동정을 살피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어제도... 명절 다음날인 어제도 휴일인데
이른 아침에 동네를 돌아 보시며 동정을 살피시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내심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민센터 트럭을 손수 운전 하시며 골목길의 쓰레기를 치우시는 모습을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동장님의 그런 모습을 뵙고보니 괴안동 주민으로써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괴안동을 위해 수고 많으신 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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