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7 일 아침 8시경 염창동에서 신월 5 동 주민센타까지
소신여객 70 -2 경기 71 아 1511 호 탁 현 석 기사님
태워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두고나온걸 버스에타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미안한마음에 곧바로 내릴려했으나
탁현석 기사님이 웃으면서 다음에 탈때 내세요하며
친절한 음성으로 말하며 그냥 태워주셔서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70- 2 번버스탈때 꼭 버스요금을 두배로
내고 탈께요,
너무나 고마워 회원 가입해서 글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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