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시로 승격되어, 2023년 50주년을 맞은 부천시는 지난 50년간 BIFAN, BICOF, BIAF, BBIC 등 4대 축제와 전문 클래식 공연장(부천아트센터)을 보유한 문화도시이자 금형, 로봇, 패키징, 세라믹, 조명의 5대 특화산업을 보유한 스마트시티로 성장했다.
50주년 엠블럼은 부천시의 다양한 강점과 다양한 시민이 모여 지금의 부천시 50주년을 만들었음을, 개성있는 색감의 도형들이 한데 모여 숫자 ‘50’을 만드는 것으로 표현했다.
심벌마크는 50주년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디자인요소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통일된 이미지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합형은 심벌마크와 슬로건을 최적의 비례로 조합한 디자인 요소로, 매체에 따라 최적의 조합형을 사용하되 결합방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원칙을 잘 준수하여야 한다.
심벌마크 사용금지규정은 심벌마크를 보다 철저히 관리하기 위한 규정으로, 심벌마크의 형태나 색상을 임의로 바꿀 경우 대회의 아이덴티티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규정에 따른 표준 형태만을 사용하도록 한다.
최종수정일 :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