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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교육]부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첨부파일
  • 토론기간: 2012-06-01 ~ 2012-06-0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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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 2011-08-16
    2. 오정동 금형단지조성건이 본래취지와는 좀다르게 흘러가는것같다고 해요 생각한것보다 돈도 휠씬믾이들어서 너무힘이든다고들해요 지원을좀더많이 해주었으면 좋았을것같아요.
    1. 2011-03-20
    2. 김철순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저는 제조업 분야가 아닌 공연예술콘텐츠를 기획, 제작, 배급하는 서비스분야 1인 기업인데 사실 저와 같은전문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책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세무서에서도 이 분야를 이벤트 분야로 두루뭉슬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좀더 세밀한 정책 입안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서는 원활한 운영자금이 필요하나 생활경제에 치이고, 세금에 치이다 보면 수익이 발생되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다름 아닌 경우가 빈번합니다. 저와 같은 전문 서비스 직종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책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1-03-17
    2. 부천시에서 각 분야별 업종에 부천시장이 인증하는 제도를 출범하자 부천은 대기업도 없고 중견 기업도 이미 없습니다. 엄격히 따지자면 소기업 위주입니다. 결국 기술과 스피드 이런 것들이 경쟁력인데 이런 것들을 대내외에 알리려면 이런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정밀금형제작업체 부천1호기업 / 정밀사출업체 부천1호기업 등과 같이 고유 번호를 부천시장님 그리고 기업지원과에서 지정해 주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개관적 평가자료는 현재 매출상 드러나며 생기원등의 기관에서 지원한 업체들을 평가해 주면 될것 같습니다. 이런것이 벤처기업이나 이노비즈기업인증 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입니다. 저희도 벤처와 이노비즈 기업이나 무용지물입니다.
    1. 2011-03-17
    2. 금형지원 정책을 현재에서 방향을 전환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현재의 금형단지는 토지 투기목적으로 원 취지와는 방향이 다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부천의 강력한 경쟁력은 금형이고 향후 변함없는 먹거리도 금형인데 현재는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비 현실적인듯 합니다. 저의 안은 단지를 조성하고 토지와 건물을 시와 경기도에서 출자하여 설립하고 운영은 부천산업진흥재단이 하며 각 금형 분야별 특출한 업체를 선별하여 중점적으로 육성합니다. 기간은 5년에서 7년으로 정하고 기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독립하는 형식입니다. 재단은 또다른 업체를 입주시켜 육성한다면 10년 후 부천의 튼튼한 금형 업체들이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 재원 조달은 로봇파크와 부천테크노 2단지를 민간에 매각하면 충분합니다.
    1. 2011-03-17
    2. 부천산업재단을 세분화 운영했으면 합니다. 각 구마다 분소 같은 형식으로 현장 맟춤식 지원이 필요합니다 참고적으로 원미구에 있는 대우테크노파크에서는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미니 전시장을 재단이 운영해 주면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가와사키와 러시아 베트남 인도등의 국가나 재단과 교류의 장을 원미구에 마련해 주십시오.
    1. 2011-03-14
    2. 중소기업에 일시적인 자금지원도 좋지만 경잭력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인재에 대하여 시에서 전문교육기관 알선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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