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에 가지 않아도 생활민원 등은 광역동에서 즉시 처리하게 됩니다.
- 광역동기능강화 : 도시재생, 경로당 기능개선, 도로유지 기능 확대(8M→20M), 골목길 보수, 건축신고, 하수도정비, 공장등록 등
- 주민생활 편리 : 市사무→광역동 대폭 수용(복지, 인허가, 단속 등), 지역별 행정조직 특화 (주거, 상업, 공업, 농업), 청소행정 책임강히(1광역동 1청소업체 전담제)
- 보건, 복지서비스 확대·강화 : 보건·복지 전담인력 확충(방문건강관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화 복지서비스 제공
- 주민자치회 전환 시 주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洞 단위 자생단체는 현행대로 활동)
- 26개 일반동 청사는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작은도서관, 문화시설 등 주민편익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경제적 편익비용 1,638억 원)
- 공무원 증원 없이 서무, 회계 등 중복업무 수행 인력 약 80여명을 도시생활안정, 재난안전관리 등 현장행정 강화를 위해 재배치하게 됩니다.(공무원 인건비 절감 2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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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동은 現행정복지센터 권역 내 2~4개의 동 주민센터를 1개의 광역동(洞)으로 전환하여 공무원 증원 없이 보강되는 인력으로 현장행정 및 주민복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혁신 입니다.
10개의 광역동은 '작은구청' 역할로 더 빠르게!! 시정에 가지 않아도 광역동에서 즉시 처리 (재난관리, 도시재생, 가로등 정비, 도로정비 등) - +
28개의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주민 곁에 늘 함께!! 통합되는 洞 청사 = 현장민원실 + 주민 편익시설 현장민원실 = 제증명 발급 + 복지서비스 제공
- 일반동 청사는 현장민원실로 전환하여 제증명 및 복지서비스 업무를 유지하게 됩니다.
- 제증명발급 :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어디서나 민원 등
- 복지서비스 : 기초연금,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등 사회보장급여, 장애인등록, 화장장려금, 보훈명예수당, 위기가정 무한돌봄 신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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