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창단 첫 K리그1 출정식!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창단 후 처음 K리그1 무대에 서는 부천FC1995가 지난 2월 22일 부천시청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와 선수단, 유소년팀, 시민·팬이 함께해 K리그1 첫 시즌의 의미를 나눴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감격의 순간을 나누는 현장을 화보를 통해 한눈에 담았다. 부천FC의 역사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우린, 뜨겁게 응원하면서 함께 만들어갈 뿐이다. 더 빛날 새로운 역사를 위해!
글 김윤경 / 사진 최준근 자유사진가, 한춘호
-2.jpg)
“우리는 언제나 팬들과 함께 갑니다” 팬들 덕분에 K리그1까지 올 수 있었다는 부천 FC선수들. 팬들과 눈을 맞추고, 웃으면서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부천FC 선수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올 시즌 팀을 이끌 이영민 감독과 프로 선수단이 등번호 순으로 입장하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2.jpg)
-2.jpg)
객석에는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박수 소리가 우렁찼다. 부천FC 팬들은 선수단과 함께 울고 웃고 투지를 불사르며 1부 승격을 이끈 1등 공신이다.

승격 첫해, 한지호 선수가 다시 주장 완장을 찼다.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한 시즌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출정식 2부에서는 부천FC Q&A 및 럭키드로우 행사가 진행되며 팬들과의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수의 친필사인과 유니폼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새 시즌에 맞춘 네 종류의 홈과 원정 유니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뒤에는 선수단 전체가 대형을 갖춰 팬들 한 명 한 명과 하이 파이브를 나눴다. “이제, 우린 경기장에서 만나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역대급 승리 의지를 다진 부천FC. 부천FC 1995의 2026년은 단순한 한 시즌의 시작이 아니다. 부천 축구 역사의 새로운 학 획을 긋기 위한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제, 승격의 기쁨과 감격을 뒤로하고 새 역사를 시작해보자!
올해, 더 좋은 환경에서 부천FC를 응원해요~
부천FC1995가 K리그1이라는 더 큰 무대에 오른 만큼, 부천시는 예산확보와 경기장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 [K리그1 기준] 경기장 좌석 확대 오픈
- 홈 7,000석, 원정 3,530석 (예정)
● 북측 응원석(1995석) 확충 스탠딩석 701석
● 프리미엄석(279석, 레알블랙 회원 전용) 및 테이블석(2인 25석 / 4인 6석) 오픈
● 편의점(세븐일레븐) 4개소 오픈
- 북측광장존, 다이나믹석존, 본부석존, 원정석존
● 푸드트럭 확충 홈 7개, 원정 3개

테이블석

스탠딩석


+ 기쁜소식 하나
부천FC, 개막전서 '챔피언' 전북 격파하고 K리그1 첫승
부천FC가 전북 현대를 무너뜨리고 1부 데뷔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부천FC는 지난 3월 1일 전주월드 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 원정 경기에서 갈레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전북을 3대 2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