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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는
‘행복더하기 봉사단’
송내역 남부에 있는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아침에 늦장을 부린 것이 머쓱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미 많은 인원들이 쌀을 씻고, 감자와 양파를 손질하고, 채소들을 썰고 음식 준비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오늘의 메뉴는 야채계란말이, 하이라이스, 미역국, 동그랑땡이다. 주부인 내가 보기에도 엄청난 분량에 놀라 전문 요리사가 아닌 순수 봉사단체원들이 어떻게 조리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자, 달걀을 열심히 깨고 있던 한 참여자는 “오랜 시간 동안 봉사하며 몇 가지의 메뉴 레시피를 돌아가면서 만들기 때문에 가능하다.”라는 겸손한 답변이 돌아왔다.
박홍무 모임장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을 SNS에서 모집했고 다행히 많은 분이 호응해 줘서 지금까지 봉사단을 잘 꾸려오고 있다. 쉬는 날에 봉사활동 하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니라 취미생활과도 같다. 마음이 뿌듯해지고 에너지도 얻게 된다. 올해는 함께 따스한 마음을 건네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봉사자 송준동 씨는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과 성취감 즐거움을 느낀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감도 생긴다. 장애인 복지시설인 사랑의 동산은 경기 고양시에 있어 다녀오면 이동시간을 포함해 주말 하루가 꼬박 걸리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권지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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