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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래

고강동의 옛 지명은 고리울(古里洞)과 강장골(康莊谷)에서 유래된 것으로 주로 높은 야산과 논, 밭을 갖춘 고을(谷)로 형성되어 있었으며 앞으로는 서쪽 부평평야, 뒤로는 동쪽 서울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관악산, 북쪽으로는 한강을 굽어위치한 고을이었다.

고리울(古里洞)내에 소단위 옛 고을 명을 보면 강장골(康莊谷)을중심으로 강상골, 능골(陵谷), 아랫말(아래마을), 뒤골(後谷), 샛말(새마을), 응골(應谷), 안산골(安山谷), 건너말 등이 있었으며 위 고을 중에서 강장골(후일 康上谷)은 최초 취락구조의 본거지였다.

구한말에 이어 일제시대를 거쳐 부천시 승격 이후까지도 구 지명들은 원주민에 의하여 불리어졌으며, 그 후 제정시대의 신 측량법에 의 거 행정구역 재편에 따라 도, 군, 읍, 면, 리로 편제될 때 고리동에서 "고"자를, 강장골에서 "강"자를 떼어 고강리라고 하는 행정 및 법정 명칭이 표기되었으며 그 후 호적부, 등기부, 토지대장 및 각종 행정문서 등에 일체를 사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리울'이라는 지명이 유래된 것은 이 마을의 시인 변영로의 19대손인 공장공의 호가 공장공이었는데 공장공이 강장으로, 강장이 고강으로 음이 변하여 오늘날 고리울이 고강동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는 산간 변영만, 일석 변영태, 수주 변영로 삼형제가 나란히묻혀 있어 삼변의 고장이라고도 통하고 있다.

특히 부천에서는 유일한 수주의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고강동 산63번지에는 문공부 승인 부천시 향토문화 유적 제1호로 지정 고시된 공장공 신도비와 공장공의 15대 손인 전 국무총리(변영태)의 묘가 모셔져 있으며 공장공 변종인은 1550년(세종15년) 이조 참판에 추종된 예생과 백천조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 났으며 그가 태어난 곳은 서울에서 30여리 떨어진 부평 하오정면 흑량리로 현재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해당된다. 행정동 명칭의 변천사로는 89년 5월 1일 성지동에서 고강동으로 분동되었다가 91년 9월9일 고강동에서 다시 고강본동으로 행정동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연혁

동연혁
1975.10.01 부천시 성지동
1989.05.01 부천시 중구 고강동
1991.09.09 부천시 중구 고강본동
1993.02.01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
2016.07.04 부천시 고강본동으로 변경(구제폐지)